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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교예배우들, 《이돌-2018》세계교예예술축전에서 최고상 쟁취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이돌-2018》세계교예예술축전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로씨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조선과 중국, 로씨야, 도이췰란드, 프랑스, 에스빠냐, 뻬…

대절찬을 받는 최첨단기교동작/김철국 국립교예단 배우

국립교예단 배우 김철국(30살, 공훈배우)은 제16차 중국오교국제교예축전에서 축전의 최고상인 금사자상을 받은 체력교예 《공중전회비행》의 주역배우이다. 작품에서 그는 류동그네를 리용…

고난도 기교 수행하는 《작품의 꽃》/국립교예단 배우 최은화씨

제3차 휘궤라스국제교예축전(2.20-24, 에스빠냐)에서 조선의 체력교예 《철봉과 류동그네》는 관객들과 심사성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극도의 긴장감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였다. 그…

지상교예에서도 최고상 쟁취/에스빠냐에서 진행된 국제교예축전

에스빠냐의 휘궤라스에서 진행된 제3차 휘궤라스국제교예축전(2.20-24)에서 조선의 교예배우들이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들은 축전의 최고상과 특별상을 수여받았다. 휘궤라스국제교예축…

조선의 공중교예, 또다시 대파문/제14차 오교국제교예축전에서 최고상

세계적으로 규모가 큰 3대국제교예축전의 하나인 제14차 오교국제교예축전(10.26~11.3)에서 조선의 교예배우들이 또다시 파문을 일으키고 최고상을 쟁취하였다. 중국의 하북성 소재…

국제축전 첫 참가로 금상 수상/국립교예단 배우 김충효씨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 제14차 오교국제교예축전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조선의 체력교예 《날으자 더 빨리》에서 국립교예단의 김충효배우(24살)는 높은 기…

조선선수들, 제8차 아시아교예체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쟁취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까자흐스딴에서 진행된 제8차 아시아교예체조선수권대회에서 조선의 정금화, 김혜성선수들이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조선…

제10차 무한국제교예축전, 조선공중교예에 최고상 수여

조선의 국립교예단 배우들이 출연한 공중교예 《날아다니는 처녀들》이 제10차 무한국제교예축전에서 최고상인 황학금상을 수여받았다.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의 무한에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