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무한국제교예축전, 조선공중교예에 최고상 수여


조선의 국립교예단 배우들이 출연한 공중교예 《날아다니는 처녀들》이 제10차 무한국제교예축전에서 최고상인 황학금상을 수여받았다.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의 무한에서 진행된 이번 축전에는 조선과 중국, 로씨야, 몽골, 미국, 프랑스를 비롯한 16개 나라의 이름있는 교예단체들과 배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국립교예단의 공연은 축전심사위원회 성원들과 관람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중국교예가협회 리서녕부주석은 조선의 교예는 인간의 창조적재능을 구현하고있다며 국제교예축전들에서 조선의 교예가 패권을 쥐는것은 독창적인 교예리론을 가지고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국가교예학교 교장인 축전심사위원회 위원 마까로브씨는 공중뒤로 4회전 돌아잡기, 공중뒤로돌면서 옆으로 4회전돌아잡기, 눈가리고 공중뒤로 4회전돌아잡기는 조선교예배우들만 수행할수 있다며 조선의 교예발전전망이 얼마나 휘황한가를 잘 알수 있다고 말하였다.

미국 《불사조》회사 사장인 축전심사위원회 위원 피터 듀빈스끼씨는 조선의 교예는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배우들이 공중에서 어려운 동작들을 손색없이 수행하였다, 회사의 《불사조》라는 명칭을 조선교예배우들에게 달아주고싶다고 말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