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고】규슈중고 문화제에 참가하여/박수경
2018년 11월 10일 09:31
과연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의 열기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가요. 저는 단순히 우리 학교의 건물자체에 압도당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長崎에 있는 조선회관에 들린적이 있는지라 더욱 상상…

【투고】총련야마나시 쥬오지부 고후분회 재건모임에 참가하여/조광훈
2018년 10월 30일 13:57

【투고】《우리 민족포럼 2018 in 효고》를 보고/오형진
2018년 10월 29일 14:56

【투고】하루하루 눈여겨보는 나날/강정희
2018년 10월 17일 16:26
감동적인 소식들이 련달아 계속되는 오늘입니다. 오늘같은 력사적인 사실을 보게 되니 꿈만 같습니다. 평창올림픽이래 격동되는 우리 동포사회입니다. 조국에서 진행된 공화국창건 70돐경축…

【투고】조국에서 또다시 만나게 된 나의 《제자》들에게/한창도
2018년 10월 17일 14:23
나는 올해 조국의 통신박사원을 다니게 되면서 2년째가 된다. 어머니조국과 총련조직의 배려속에서 이 젊은 나이에 조국의 통신박사원의 박사과정에서 연구사업을 할수 있는것은 조선대학교의…

〈투고〉조국인민들처럼 《강하게》 살자/김윤덕
2018년 07월 23일 12:26
타이공개국제권투경기대회에 참가하여 타이 방코크에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타이공개국제권투경기대회(Thailand Open International Boxing Tour…

〈투고〉게임체인저로부터 게임메이커로/주영덕
2018년 07월 23일 12:19
조미수뇌회담을 보고 2018년 6월 12일 오전 10시. 김정은국무위원장과 트럼프미국대통령이 악수하는 세기의 순간을 세계 70억 사람들이 가슴을 조이며 뜨겁게 지켜보았다. 그 모습…

【투고】울려퍼져라 우리의 노래, 하나된 조국에로/손귀혜
2018년 06월 22일 14:59
온 누리에 통일기운이 높아가는 가운데 지난 13일 와까야마초중 강당에서는 통일노래발표모임이 진행되여 통일을 념원하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우리 학교에서는 해마다 6.15북남공동선언…

【투고】우리 분회, 우리 동포들이 제일
2018년 06월 06일 10:14
총련 제24차 전체대회에 참가하면서 느낀 인상은 한마디로 《모든 참가자들의 표정이 아주 밝았다.》는것이다. 이역에서 애족애국운동을 벌리느라면 기쁜 일보다 힘든 일이 더 많은 시기도…

【투고】4월 27일에 느낀 민족교육의 우월성/김유섭
2018년 05월 24일 15:57
4월 27일 우리 학교에서는 북남수뇌분들의 상봉과 회담을 실시간에 강당의 대화면으로 전교생들이 함께 보았다. 그 순간을 최고의 순간으로 장식하려고 전날밤 교원들은 늦게까지 학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