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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승리를/《로동신문》 사설(요지)

17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총진격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하였다. 요지는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

우리의 전진은 줄기차고 억세다/《로동신문》 정론(요지)

《로동신문》 21일부는 정론 《우리의 전진은 줄기차고 억세다》를 게재하였다. 요지는 다음과 같다. 제재속에서의 비약 금은보화를 주고도 살수 없는것,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버릴수 …

전례없는 형태, 도들사이의 경쟁 개시/《로동신문》이 호소, 《사회주의강국건설 앞당기는 지름길》

조선에서 도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이 개시되였다. 경쟁은 서로 돕고 이끌며 모든 지역이 다같이 발전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사회주의경쟁은 농장이나 공장을 비롯하여 근로자들사이 또…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새로운 활력》/《로동신문》이 대의원선거의 의의 강조

1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에 전체 선거자의 99.99%가 참가하여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한것은 …

조미관계 훼방하려는 일본을 규탄/《로동신문》 론평

8일부 《로동신문》 론평은 제2차 조미수뇌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좋은 결실이 맺어지기를 바라마지 않았던 내외는 회담이 뜻밖에도 합의문이 없이 끝난데 대해 미국에 그 책임이 있…

그리움과 충정으로 위훈 수놓아/《로동신문》 사설(요지)

2월 26일부 《로동신문》은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주체조선의 국풍을 힘있게 과시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하였다. 사설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관계개선과 제재는 량립될수 없다》/《로동신문》 론평

1월 30일부 《로동신문》 론평은 조선반도에 평화에로 향한 기류가 형성되고있는 때에 미국과 일본, 남조선의 보수세력이 그것을 몹시 배아파하며 입삐뚤어진 소리들을 마구 내뱉고있다고 …

자력갱생대진군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로동신문》사설(요지)

4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대진군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요지는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