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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차 《꽃송이》현상모집〉입선작 일람

작문부문 (1등과 일부작품은 제목을 클릭하면 작품기사에 이동합니다.) 초급부 3학년 1등 《〈보람〉이란 무엇일가?》/홍보람(니시도꾜제2초급) 2015.1.9 추가 2등 《우리가 가…

〈제37차 《꽃송이》현상모집〉1등 13편, 입선 111편, 1,064편의 응모작품

조선신보사가 주최하는 중등교육실시 68돐기념 제37차 재일조선학생《꽃송이》현상모집의 입선작 111편이 결정되였다. 이번 현상모집에는 일본 각지 우리 학교들에서 작문 683편, 시 …

《10월의 대축전장》 향해 기세충전/신년사관철, 례년에 없는 속도감

《한해를 주름잡아 달린다》 【평양발 김지영기자】《새해에 더 많은 일을 하고 10월의 대축전장에서 만납시다!》- 최근에 평양사람들이 주고받는 인사말이다. 지금 국내의 각 기관, 직장…

조선회관에서 총련일군들의 새해모임

신년사와 새해 축전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전성기 열어나가리 주체104(2015)년 총련일군들의 새해모임이 1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각 부의장들, 중앙감사…

제재명령 발동, 자승자박에 빠진 오바마/위험한계에 다달은 미국의 대조선강경책

【평양발 김지영기자】조선이 분단되여 70년이 되는 2015년의 벽두부터 미국은 대립과 갈등을 고취하는 작태를 부렸다. 오바마대통령은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을 구실삼아 조선에 대해 …

새해 첫날 애육원방문이 보여준 사회분위기의 쇄신

《우리모두 함께》, 김정은시대 미풍량속의 발양 【평양발 김지영기자】 2015년 새해 첫날, 최고령도자의 활동소식이 새로운 감흥을 불러일으켰다. 부모없는 아이들의 시설인 육아원, 애…

2015년 신년사, 대축전장을 향한 총진군

70돐의 해, 인민이 실감하는 승리를 【평양발 김지영기자】조국해방 70돐,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맞이하는 2015년의 신년사는 인민이 실감하는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국력의 총집결…

재일동포들에게 보내는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의 새해인사

재일동포들과 그 자녀들에게 행복하고 유 족한 앞날을 마련하기 위하여 모든 힘 다 바쳐나갈것입니다 재일동포 여러분! 조국의 강성번영과 나라의 통일, 재일동포사회의 발전에서 새로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