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메분회 김맹분회장을 위로하는 모임


40년간  변함없는 신념으로 분투

근 40년동안 총련도꾜 오따지부 마고메분회 분회장을 맡은 김맹씨(73살)에게 감사를 드리고 위로하는 모임이 1일 오따꾸 구가하라의 음식점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마고메분회 동포들 36명이 참가하였다.

이 모임은 올해 1월말에 진행된 분회 신년모임마당에서 제기되였다. 모임에 참가한 분회위원들속에서 오래동안 열성껏 활동해온 분회장을 위로하는 모임을 가질데 대한 의견이 제기되여 녀성동맹과 협조하여 오늘까지 여러차례의 협의를 거쳐 이날을 맞이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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