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청 히로시마시니시지부가 주최하는 《니시히로시마조선회관준공 30돐기념행사~조청이 열어나가는 청춘앨범(アルバム)》이 2월 22일 히로시마시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히로시마현본부 리태형위원장을 비롯한 일군, 동포들 134명이 참가하였다.
행사에는 134명의 동포들이 모였다.(제공-조청 히로시마시니시지부)
참가자들은 지역동포사회를 활성화시켜나가자고 분투하고있는 조청원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고 새 세대들과 힘을 합쳐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결심을 새로이 하였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