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무상화》재판에 원고로 나서고있는 일본각지 조고생, 졸업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일본시민, 동포들의 《전국통일행동》이 2월 20일을 전후하여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약 1,000명의 참가밑에 문과성앞에서 진행된 항의행동(20일)
2년전의 2월 20일 문부과학성은 《무상화》제도에 관한 성령을 개정하여 조선고급학교 10교에 다니는 학생들만 이 제도에서 완전히 배제하였다. 그후 《고등학교무상화》제도를 《고등학교 등 취학지원금》제도로 명칭을 바꾸었지만 조선학교만을 그 대상에서 계속 제외하고있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