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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중앙체육대회・롱구〉중급부녀자 눈물의 승리

롱구경기는 중급부 남자 14팀, 녀자 13팀, 고급부 남자 7팀, 녀자 6팀이 참가하여 고마자와옥내구기장 (중급부)과 고마자와체육관(고급부)에서 5∼7일에 걸쳐서 진행되였다.

태권도세계선수권, 나라별종합 1위

조선선수들이 총 28개의 메달쟁취 조선이 제10차 청소년 및 제5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또다시 나라별종합순위 1위를 하였다.

황해북도태권도선수단 김철학선수, 성인급대회에서도 패권을

제10차 청소년 및 제5차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스또니야, 8월 20∼26일)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황해북도태권도선수단 김철학선수(17살)의 당면목표는 1년후에 진행되는 제…

《택견아주머니》 또다시 금메달,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가정부인인 김정순씨(43살)는 제10차 청소년 및 제5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스또니야, 8월 20∼26일) 40대나이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로장맞서기경기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

평안북도태권도선수단 한대범선수, 첫 출전한 국제경기에서 3개의 금메달

평안북도태권도선수단의 한대범선수(16살)는 제10차 청소년 및 제5차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스또니야, 8월 20∼26일)에서 3개의 금메달과 함께 최우수상인 기술상을 받았다.

중앙체육학원 김금정선수, 태권도 두 대회련속 기술상 쟁취

제10차 청소년 및 제5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스또니야, 8월 20∼26일)에서 두번째로 기술상을 받아 태권도모국의 영예를 떨친 17살난 처녀태권도선수가 있다.

태권도세계선수권, 종합 1위

조선선수들이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에스또니야의 수도 딸린에서 진행된 제10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와 제5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계 21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탁구〉조선팀, 남, 녀단체, 남자복식 우승

제26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 진행 평양의 청춘거리 탁구경기관에서 진행된 제26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8월 27~ 31)에서 조선팀, 남, 녀단체, 남자복식경기에서 우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