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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또로방화사건〉《명확한 헤이트클라임으로 인정되여야》/第2回公判

재일조선인들이 모여 사는 교또부 우또로지역의 가옥에 불을 질러 기소된 나라현거주 有本匠吾(22살, 무직)피고인의 두번째 공판이 7일 교또지방재판소에서 진행되였다. 피고인은 지난해 …

《선거활동》을 가장한 헤이트스피치, 조속한 대책을 요구

神奈川県내의 시민단체 《헤이트스피치를 용납하지 않는 가와사끼市民네트워크》와 《反差別相模原市民네트워크》가 10일 神奈川県과 川崎市의 선거관리위원회에 소위 《선거활동》을 가장하여 진행…

우또로에 이은 헤이트크라임의 가능성

大阪府警茨木署는 大阪府 茨木市의 코리아国際学園에 침입하여 방화한 혐의로 8일, 직업미상의 太刀川誠용의자(29살)를 체포하였다. 올해 4월 5일 오전, 茨木市 豊川에 있는 코리아国際…

헤이트크라임의 심각성을 호소/우또로지역의 관계자들이 기자회견

東京都千代田区의 日本外国特派員協会에서 15일, 우또로지역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우또로평화기념관의 田川明子관장, 우또로民間基金財団의 곽진웅리사장, 우또로방화사건…

조일우호친선의 첫걸음을/조청도꾜가 주최하여 일본청년들이 도꾜중고 견학

조청도꾜의 대외사업의 일환으로 4일 全国労働組合連絡協議会(全労協)등에 소속한 일본청년들과 조청원들이 도꾜중고를 방문하여 교류를 깊였다. 조청도꾜에서는 24기동안 기층조직강화사업을 …

福岡県弁護士会가 차별해소를 위한 선언

福岡県弁護士会는 5월 27일 홈페지를 통해 《헤이트스피치가 없는 사회의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선언》을 공개하였다. 선언에서는 인종, 민족 등에 기초한 사회적소수자에 대한 편견, 증…

嘉手納基地에 련달아 날아드는 미군전투기

보도에 의하면 5월말부터 6월 2일까지 沖縄県의 미군 嘉手納基地에 날아든 미군 전투기의 수가 30기 이상이 되는것으로 확인되였다. 嘉手納基地에는 현재 100기 이상의 미군기가 배치…

대학중퇴리유에 코로나영향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사업을 벌리는 일본주식회사《제익(ジェイック)》는 2일,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간 실시한 대학중퇴와 코로나의 영향에 관한 앙케트조사결과를 공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