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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선-연길낚시관광축전/중국 관광객들이 참가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의 경제무역지대인 라선시에서 라선-연길낚시관광축전이 6월 28일에 있었다. 축전은 라선국제려행사와 중국 길림성 연변구주려행사와의 합의에 따른것이다. 낚시관…

김정은원수님, 최첨단수준에서 새로 개발한 초정밀화된 전술유도탄시험발사를 지도

27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최첨단수준에서 새로 개발한 초정밀화된 전술유도탄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온 나라가 강성국가의 지평을 향하여 새로운 조선속도로 폭풍쳐 …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 중대보도, 연평도주변해상에서의 포격도발행위에 엄중경고

《남은것은 최고사령부의 타격명령뿐》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는 26일, 남조선군이 연평도주변해상에서 사전통보없이 포탄발사의 도발행위를 벌린것과 관련하여 다음…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상보, 《미국은 조선반도를 항시적인 전쟁위기속에 몰아넣고있는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는 25일, 조선전쟁발발 64돐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상보을 발표하였다. 흐르는 세월은 이 땅의 모든것을 변화시키고있다. 지난 조선전쟁…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에 의한 6.25전쟁도발은 용납 못할 대범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25일, 조선전쟁발발 64돐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미국과 리승만괴뢰도당이 이 땅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 정전감독기구의 존재를 거론해대며 조선을 걸고든 대미추종국들을 규탄

최근 미국에 추종하는 일부 나라들이 오래전에 사멸된 정전감독기구의 존재를 거론해대며 조선을 함부로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은 26일 조선인민군신문사 기자가…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에서 제작된 최고수뇌부를 모독한 영화를 비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25일, 미국에서 조선의 최고수뇌부를 모독하는 영화가 제작된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어째…

오바마, 박근혜가 다시 쓰는 《50년대 전쟁수법》

평화교란자들의 변함없는 본성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은 미국이 전조선반도를 지배하기 위해 면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한 각본에 따라 도발한 침략전쟁이였다. 60여년간 전쟁발발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