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에서 제작된 최고수뇌부를 모독한 영화를 비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25일, 미국에서 조선의 최고수뇌부를 모독하는 영화가 제작된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어째보려는 적들의 비렬한 책동이 도수를 훨씬 넘어선 극악한 범죄적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

국제테로의 왕초이며 총본산인 미국에서 백주에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모독하고 암살하는 각본의 영화예고편이라는것이 공공연히 나돌고있는 치떨리는 현실앞에 국제사회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감히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깡패영화업자를 내세워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없애보려고 덤벼드는 미국의 무모한 도발광증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폭발시키고있다.

미국의 행위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의 밝고 창창한 미래앞에 압도당하고있는 공포심의 반영이며 허황한 망상에 빠진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그러나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해치려는 기도를 공공연히 영화로 만들어 내돌리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의 기둥을 뽑아버리고 우리 제도를 없애보려는 가장 로골적인 테로행위이며 전쟁행위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이 누리는 존엄높고 긍지높은 생활과 우리 나라에서 일어나고있는 위대한 전변은 물론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질 아름다운 래일의 그 소중한 모든것은 결코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순간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최고수뇌부를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있다.

그가 누구이든 털끝만큼이라도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모독중상하거나 어째보려고 달려든다면 가차없이 짓뭉개버리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결심이며 기질이다.

이번에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모독중상하고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저지른 범죄자들은 법에 따라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든 준엄한 철추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만일 미행정부가 영화상영을 묵인, 비호한다면 그에 해당한 단호하고 무자비한 대응조치가 취해지게 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