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 군악단의 합동시가행진 및 군악례식


평양시민들이 열렬히 환호

조로 군악단은 《김일성장군의 노래》,《김정일장군의 노래》 등을 연주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로 군악단은 《김일성장군의 노래》,《김정일장군의 노래》 등을 연주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군악단, 로씨야련방 국방성 중앙군악단, 조선인민내무군 녀성취주악단의 합동시가행진 및 군악례식이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동상을 모신 만수대언덕아래에서 조로 두 나라 군악단들은 동상을 우러러 《김일성장군의 노래》,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선군승리행진곡》을 장중하게 주악하였다.

그들은 김일성광장을 향하여 합동시가행진을 개시하였다.

공화국기와 최고사령관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조선인민군 군악단과 조선인민내무군 녀성취주악단이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등의 노래를 힘있게 연주하며 나아갔다.

로씨야련방 국방성 중앙군악단의 행진대성원들은 로씨야국기를 앞세우고 《쏘련군대의 노래》, 《까쮸샤》 등을 주악하면서 행진하였다.

합동시가행진대오를 수도의 각계층 군중들이 열렬히 환호하였다.

김일성광장에서 군악례식이 진행되였다.

조로 군악단은 《김일성장군의 노래》,《김정일장군의 노래》 등을 연주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로 군악단은 《김일성장군의 노래》,《김정일장군의 노래》 등을 연주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동평양대극장에서 공연

이에 앞서 로씨야련방 국방성 중앙군악단의 공연이 26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렴철성 조선인민군 중장, 김형룡 조선인민군 상장, 한철 문화성 부상,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알렉싼드르 찌모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부, 무관부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로씨야의 관록있는 예술단체인 중앙군악단은 이날 공연에서 로씨야민족예술의 면모와 인민들의 생활감정, 풍습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29일에는 조선인민군 군악단과 로씨야련방 국방성 중앙군악단의 합동공연이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