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년 07월 15일

도꾜중고에서의 부활

2월명절에 즈음하여 도꾜에서 진행된 재일동포달리기페스티벌에는 도꾜중고 륙상부 학생들의 모습이 있었다. 륙상부는 21년부터 휴부상태에 있었으나 이번 학년도에 4명의 학생들이 입부하면…

《평화위원회》

이른바 《엡스타인문서》소동과 이란을 둘러싼 전쟁의 위험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속에서 일본에서는 잘 보도되지 않는 트럼프대통령의 거대한 정치적야망 실현을 위한 《계획》이 척척 추진되고…

더 큰 비약의 담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이후 이룩된 성과들이 모두 가시화된것은 아니다. 특히 지난 5년간은 당대회결정에 따라 과학기술과 교육을 미래를 위한 핵심투자로 내세운 중대한 전환기였다.

《희망실습》

일본렬도에 한파가 들이닥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으나 봄은 다가오고있다. 양춘은 자연의 섭리만은 아닌듯 싶다. 오는 3월 8일에 조선대학교를 졸업하는 학생 두명이 봄기운을 안고 본사…

아시아대회에서 만나자

《아시아대회에서 만나자》는 말을 듣고 알아차린 독자는 본지 1월 1, 7일 합병호 일문판에 실린 알아맞추기를 풀수 있었던 독자일것이다. 올해에도 폭넓은 년령층의 동포, 일본인 애독…

함남도의 명주

함경남도에는 도안의 인민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명주》가 있다. 백운산종합식료공장(함흥시)에서 생산되는 옥련술이다. ◆옥련술은 도토리를 주원료로 하면서 일부제품에는 다래와 단나무열…

백두산의 유적들

백두산은 예로부터 조종의 산으로 불리워왔다. 사람들은 하늘처럼 높고 신령스러운 흰산을 조선의 생기가 일어번지는 근원으로 여기고 숭상하였다. 이러한 민족의 유구한 인식을 객관적으로 …

【투고】박승남선생을 추모하여/황판곤

2026년 새해가 밝았으나 희망과 기대만은 아니였다.  높뛰는 가슴은 슬픔으로 조용히 가라앉았다. 스무살을 맞는 졸업생들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그리운 박승남선생이 이미 우리 곁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