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년 08월 11일

아시아대회에서 만나자

《아시아대회에서 만나자》는 말을 듣고 알아차린 독자는 본지 1월 1, 7일 합병호 일문판에 실린 알아맞추기를 풀수 있었던 독자일것이다. 올해에도 폭넓은 년령층의 동포, 일본인 애독…

【투고】박승남선생을 추모하여/황판곤

2026년 새해가 밝았으나 희망과 기대만은 아니였다.  높뛰는 가슴은 슬픔으로 조용히 가라앉았다. 스무살을 맞는 졸업생들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그리운 박승남선생이 이미 우리 곁을 떠…

【투고】10년만에 오간 《대화》/ 리유정

나는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와까야마초중에 부임하였다. 2년째가 되는 올해 우리 와까야마초중의 3명의 학생이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악조에 망라되여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게 되…

새 분회위원

총련분회장은 동포행사마당에서 어느 동포에게 술을 부어주며 말하였다. 《자, 이 술 한잔 시원하게 비우고 우리 분회를 위해 한몫해주게!》 동포는 그 자리에서 쾌히 승낙하였다. 그러나…

자생자결의 경제전략

지난 5개년계획기간 국가경제는 확고한 상승궤도에 들어섰다.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련이어 완공된 자생자결의 실체들이 그것을 뚜렷이 증시해주며 바야흐로 펼쳐지게 될 새로운 발전단계에…

《구세계질서》의 종언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한 카나다의 카니수상의 연설이 세계에 충격을 주고있다.

지방발전과 경쟁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첫 산아로 24년말부터 25년 2월에 걸쳐 20개의 시, 군들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가지수가 준공초기에 비해 근 3배 확대되였다고 한다. 이…

【투고시】《어머니의 마음》-아이찌동포녀성문화발표회-/ 황판곤

공연이 끝난 뒤 희수를 맞은 출연 어머님께 인사드리자 《어머니의 마음》 그 따뜻한 한마디가 가슴속에 오래 머물었습니다   극장 로비는 작은 미술관처럼 정성어린 전시품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