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소설/그의 고민
2021년 09월 03일 13:28
겨울날의 향기가 풍기는 이른 아침 학교로 가는 성희의 발걸음은 무거웠다. ㄷ학교 중급부 3학년생인 성희가 진로문제로 보다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한것은 1주일전부터이다. 성희는 초급…

벽소설/우리 어머니
2021년 06월 15일 06:48

〈기고〉조국의 품에서 자란 지휘자 김병화선생을 추모하여/리철우(윤이상음악연구소 부소장, 이전 문예동중앙 음악부장)
2021년 04월 11일 07:00

시 《고맙습니다!》/허옥녀
2021년 03월 14일 07:30
석달이 가고 넉달이 가도 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음성 사라지지 않는 말씀

〈기자칼럼 3〉2020년을 돌이켜보며
2020년 12월 31일 06:00
불굴의 정신력, 펼쳐진 가능성 일본당국의 민족적차별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속에서도 우리 학교 학생들은 조선사람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에 안고 올해도 여러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

〈기자칼럼 2〉2020년을 돌이켜보며
2020년 12월 30일 10:05
방문길이 가닿는 곳 2020년을 돌이켜보니 류례없는 악성비루스재앙속에서 류달리 값진 세월이 흘러간듯 싶다. 일본정부가 《자숙(自粛)》타령을 하는 속에서도 각지 총련일군들과 분회장을…

〈투고〉《배움의 방문길》에서/최령라
2020년 12월 21일 11:26
도꾜조고를 졸업한 나는 지금 나서자란 군마에서 생활하고있다. 요즘따라 우리 학교가 얼마나 아늑한 보금자리인가를 새삼스럽게 절감하게 된다. ◇ 어느날 녀성동맹군마 세이모지부위원장을 …

〈투고〉긍지로 부르는 말/한성우
2020년 11월 15일 07:30
사랑의 축하문을 받아안고 나의 둘레에는 《우리》가 붙는 말이 많다. 《우리 학교》, 《우리 동무》, 《우리 선생님》… 이런 부름을 접할 때마다 어딘지 모르게 친근감과도 같은것이 샘…

〈투고〉우리 학교, 학생들이 있어 계승발전되여갈터/김두식
2020년 10월 21일 15:57
10월 12일, 도꾜중고 《체육제》가 처음으로 진행되였다. 이날 행사를 촬영하기 위해 업자 5명이 찾아오고 창공에는 《드론》이 날아올랐다. 점심시간에는 어느 동포가 맛좋은 곽밥을,…

새 전성기 향하여 재일동포들의 진정한 대변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리/《조선신보》창간 75돐을 맞으며
2020년 10월 10일 00:00
10월 10일은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기관지이며 우리 재일동포들의 생활정보지인 《조선신보》가 창간된지 75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조선신보》는 우리 민족이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