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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오리페스티벌, 1,300명으로 대성황

도꾜도청상회가 주최 도꾜도청상회가 주최하는 《삐까삐까꽃봉오리페스티벌2023》이 약1,300명의 참가밑에 도꾜중고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페스티벌에는 총련 도꾜도본부 고덕우위원장과 …

4.24교육투쟁 75돐기념 연구토론회/조대에서 진행

대중적권익옹호운동의 돌파구를 열어나갈터/조대 조선문제연구쎈터 민족교육연구실 주최 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쎈터 민족교육연구실이 주최하는 《4.24교육투쟁 75돐기념 연구토론회》가 4월…

이바라기초중고에서 태양절경축행사

사랑의 업적 새기는 다양한 기획 이바라기초중고에서 4월14일 태양절을 경축하는 문화행사가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는 전체 학생들이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1돐을 경축하여 올학년도에…

조청 규슈조고위원회 태양절기념 학습회

《주체사상과 재일조선인운동》 등을 주제로 뜻깊은 태양절을 기념하여 조청 규슈조고위원회가 4월 14일 학습회를 진행하였다. 학습회는 가야금소조원들에 의한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

〈4.24교육투쟁 75돐〉투쟁의 정신, 세대를 넘어

오늘도 들려오는 함성《우리 학교 지키자》 지금도 생생히 떠올라/김아필씨 1948년 4월 12일 오사까부당국은 부내 1개 중학교와 16개 초등학원에 대한 페쇄령을 내렸다. 오사까부당…

〈4.24교육투쟁 75돐〉《학교를 지키는것은 민족을 지키는것》

어린 나이에 투쟁한 배영애씨 올해는 4.24교육투쟁 75돐을 맞는 해이다. 각계각층의 남녀로소 동포들은 민족교육을 탄압하는 미국과 일본당국에 항거하여 각지에서 투쟁을 벌렸다. 무력…

〈4.24교육투쟁 75돐〉조선학교와 련대하는 남측, 해외인사들

굴함없는 투쟁에 감명, 민족교육권옹호투쟁을 지지 현시기 일본정부의 민족교육말살책동에 과감히 맞서 싸우는 재일동포들의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는 가운데 조선학교와 민족교육권옹호운동에 …

4.24교육투쟁 75돐 《금요행동》, 문과성앞에 약 1,000명 집결

민족교육권보장을 위해 끝까지 싸우자 일본정부와 미점령군에 의한 부당한 조선학교 페쇄령을 반대하여 민족교육의 권리와 재일동포들의 존엄을 지켜낸 4.24교육투쟁이 있은지 올해로 7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