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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교육일군대표단과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애국충정의 바통 이어나가는 총련교육자들에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 【평양발 김유라, 로금순기자】 김정은원수님께서 6일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한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과 함께 기…

영어교육의 질과 실효성을 높여나가자/중고영어교원강습

중고영어교원강습이 8월 5일부터 11일에 걸쳐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혹가이도로부터 규슈까지 조선학교 영어교원들 30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강습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와 동포학부…

외국인학교만 부당하게 배제/유보무상화, 공정한 검토없이 시행

2017년 12월 8일, 일본당국은  3살부터 5살까지의 모든 어린이들에 대한 유치원과 보육원의 리용료를 무상화하고 0살부터 2살까지 어린이들에 대해서는 주민세비과세세대에 제한하여…

부당한 차별적조치의 철회를/조선유치반의 제외를 노리는 일본당국

10월부터 유보무상화제도 시행 지난 5월 10일 유아교육, 보육을 무상화하기 위한 《개정 아이・아이키우기지원법》(改正子ども・子育て支援法)이 성립되였다. 이 법안은 의 기본리념에 따…

과학교육의 위력을 실감/교직동대표단이 조국을 방문

【평양발 김유라기자】제3차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대표단(단장-리창흥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조국을 방문하였다. 2016년, …

중국 연변대에서 국제학술회의, 조선대학교 교원들 5명이 발표

북과 남, 중국,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 학자, 연구자들의 참가밑에 중국 연변대학에서 7월 26일 진행된 《2019조선반도연구국제학술회의》에서 조선대학교 교원들 5명이 보고와 토…

【투고】고베조고 지순희선생을 추모하여/김이순

참된 제자가 되리라 기숙사의 밤. 창너머 별이 반짝인다.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고급부시절생각에 이밤도 깊어간다. 《보람차기만 했다.》 이 한마디로는 담지 못하는 청춘시절이였다.

고꾸라유치원 아버지회가 분발/규슈조고학구 유치반 합동숙박보육

규슈조고학구 유치반(야마구찌, 고꾸라, 기다규슈, 후꾸오까)들의 합동숙박보육이 6월 28, 29일에 걸쳐 고꾸라유치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서 고꾸라유치원 아버지회 성원들이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