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교육의 우월성을 과시 /가나가와중고 학생들이 입상


영어디베이트대회, 11교 120명이 참가

가나가와중고 고급부 3학년 영어선택수업을 받는 김서나, 박지양, 박태우, 배마유학생이 4월 19일에 진행된 《제1차 플러워컵 고교생 영어디베이트대회(第1回フラワーカップ高校生英語ディベート大会)》에 참가하였다. 코로나비루스감염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회에는 일본의 영어디베이트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남긴 학교들을 비롯하여 11교에서 12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는바 김서나, 박태우학생이 《베스트디베이터(best debater)상》 3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영어디베이트대회에 참가한 가나가와중고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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