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시〉스무하루밤/윤복진
2012년 11월 05일 17:00
스무하루 이 밤은 월급타는 밤 실 뽑는 어머니가 월급타는 밤 버드나무숲우에 높은 굴뚝엔

〈우리들의 시〉손님의 말/송영
2012년 11월 05일 11:01
이곳에 오는 손님 이상한 손님 말을 해도 눈만은 무섭게 번쩍 동리사람 모아놓고 얘기할 때는 가슴에 불덩이가 나오나봐요

【투고】졸본과 국내성탐방기(중)/손문규
2012년 11월 02일 17:35
고구려의 옛 수도를 찾아서 천연요새 集安의 고구려유적 3일째 오후 桓仁을 출발한 우리는 장백산줄기의 하나인 로야령의 높고 깊은 산과 계곡을 넘고넘어 4시간후에 集安땅에 도착하였다.…

【투고】《다시 조국에서 만나자》는 약속/강남희
2012년 10월 31일 17:32
제128차 동포방문단(9월 5일∼15일)의 23명과 함께 9년만에 조국을 방문하였다. 오래동안 조선학교에서 교편을 잡다가 정년퇴직하여 지부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우리 말교실에서 강사…

〈우리들의 시〉아기의 새벽/윤동주
2012년 10월 29일 15:27
우리 집에는 닭도 없단다 다만 애기가 젖 달라 울어서 새벽이 된다

【투고】졸본과 국내성탐방기(상)/손문규
2012년 10월 29일 15:17
고구려의 옛 수도를 찾아서 우리 학교 력사교원들과 고대사에 흥미를 가지는 동포들 14명이 지난 8월 24일부터 4박 5일의 일정으로 고구려의 옛 수도 卒本(오늘의 桓仁), 国内城(…

【투고시】골프핑게/김성철
2012년 10월 29일 15:08
아직은 이른 아침 골프채 들고 슬금살금 집문을 조용히 나서려 하니 안해가 앞길 막아서네

《평꼬마》꾀꼴새와 29년만의 상봉
2012년 10월 23일 16:18
나는 1983년 고급부 2학년시기 조일친선의 꽃사절로 일본을 방문한 제2차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녀성중창조 꾀꼴새 전국화와 깊은 우정을 맺었다. 이번에 조선대학교 교육학부 보육과 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