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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진실

A급전범인 외할아버지를 몹시 따라 군국주의가 골수에 사무친 일본의 현 집권자는 침략에 대한 정의는 학계에서도, 국제적으로도 정해져있지 않다고 소가 웃다가 꾸레미터질 망언을 퍼뜨렸다…

《베토벤 제9번》

조선에서 처음으로 실현된 베토벤 교향곡제9번공연을 DVD로 며칠전에야 접하게 되였다.너무 감동되여 여러번 보았다.

헤커박사의 보고

지난 3월 31일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였다.

빛과 어둠

제주도의 최고령자(부산료양시설)는 114세이고 제주에 현재 거주하고있는 최고령자는 112세라고 한다. 또한 제주지역에서 100세를 넘긴 사람은 모두 120명이나 된다고 한다. 제주…

《주권회복의 날》

安倍수상이 그 위험한 정치적야욕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했다. 《침략에 대한 정의》망언에 이어 4월 28일의 《주권회복의 날》식전이 그것이다.

미제패배의 5단계과정

미제가 핵공격수단을 총동원하여 협박하면서 가짜《대화》를 들고 나왔다. 하지만 조만간에 그들이 굽어들어올것은 틀림없다. 미제가 처음에는 강경으로 나오다가 조선의 초강경에 몰려 대화마…

밝은 웃음을 위하여

환갑을 눈앞에 두고 인생행로를 더듬어보니 세월은 류수같기도 하고 잊지 못할 추억의 련속같기도 하다. 60년의 인생중에서 조고에 다닌 3년이라면 20분의 1인셈인데 그 세월은 얼마나…

단천항

최근 조선에 관한 보도에서 단천항의 기사를 자주 보게 된다.

《불편한 진실》

미국이 조선에 대한 강경자세를 완화하고 대화타령을 하기 시작했다.미국이 조선을 대미핵억제력을 실질적으로 보유한 나라임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게 된 《불편한 진실》이 그 배경에 있다.

등산길에서

온갖 꽃들이 피여나는 만화방창의 계절이다. 벗꽃은 일찌감치 지고 푸른 잎사귀만 남았지만 마른 나무가지에 파릇파릇 돋아난 신록의 눈부신 모습은 생의 희열을 가슴뿌듯이 안겨주는것만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