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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

2014년 03월 05일 11:14 메아리

《아름다운 이 강산에 태여난것이/그렇게도 좋으냐 뜨락또르야/새벽의 협동마을 잠깨우더니/온종일 들판에서 노래하누나》초급부때 즐겨부르던 노래가 최근에 자꾸만 떠오른다. 가사에 담긴 내용이 시사해주는것이 크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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