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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본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모략소동이 기승을 부린 상반기를 더듬다가 동포들속에서 들은  소박한 일화들이 떠올랐다.

심각한 약점

《초불혁명》이 내세워준 현 남조선 집권자는 80%를 넘는 놀라운 지지률을 기록했다.

어머니의 품

해마다 정초에는 조국의 수려한 풍경이 그려진 년하장이 평양의 처남으로부터 보내여온다. 해마다 꼬박꼬박 새해에 복많이 받으라고 보내오는 년하장은 처남의 깐지고 살뜰한 마음의 표현이다…

《빠리협정》탈퇴

미국은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빠리협정》에서 탈퇴할것을 경정했다.

유엔인권리사회와 일본

악법중의 악법 《共謀罪》법안이 중의원에 이어 참의원에서도 거의 날치기로 통과됐다.

《아버지의 날》

일본에서는 6월 18일이 《아버지의 날》이란다. 이미 깊이 침투된 《어머니의 날》은 이 나라의 효자들의 마음을 틀어잡아 《선물》선사를 위한 일대 판매전으로 몰아가고있다. 《아버지의…

소란과 침묵

만점짜리 비행운이 소만의 하늘을 헤갈랐다. 지난 5월21일, 만물이 점차 성장하여 가득차는 절기라 하여 小満이라 부르는 이날에 조선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의 …

뿌찐대통령의 역공세

요즘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이 국제무대에서 여느때없이 주목을 받고있다.

통일의 날은 오리라

세월은 류수같다고 하더니만 어느새 상반기가 다 지나가려고 한다. 어느때나 편안한 나날은 없었지만 트럼프의 등장이후 정세는 극도로 첨예화되였다. 그러나 그런 속에서도 총련은 《5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