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温心과 冷風
2020년 07월 20일 11:14
타지방에로의 이동의 자숙이 해제된 7월초 5개월만에 東海지방에 출장갔다. 《5개월집중전》에 떨쳐나서고있는 일군들과 동포들의 제일관심사인 민족교육현장에서는 변화가 일어나고있었다.

미국의 WHO탈퇴
2020년 07월 13일 11:06
오늘 《코로나위기》는 이렇다 할 대책도 서지 못한채 계속 온 세계를 휩쓸고있다. 이런 긴박한 시기에 미국은 갑자기 WHO(세계보건기관)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하였다. WHO는 세계적으…

력사바로세우기
2020년 07월 10일 11:53
코로나재앙이 전세계를 휩쓸고있는 와중에 백인경관에게 무참히 목숨을 빼앗긴 선량한 아프리카계 미국시민 죠지 플로이드. 알고보니 그가 경찰에게 끌려가게 된 《20$위조지페》를 쓰려 했…

기발한 착상
2020년 07월 08일 11:12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7일현재 도꾜는 6일련속으로 100명을 넘었다. 언제 종식될지 아무도 알수 없는 코로나의 재앙은 우리 생활에도 다대한 영향을 미치고있다. 동포들이 한자리에…

《잘 나갔어요!》
2020년 07월 06일 11:50
평양골프장이 지난해에 새로 개건되였다는 소식이 뒤늦게 들어왔다. 골프를 무척 즐기시는 어르신에게 이끌려 다녀온바가 있는 터라 개건소식에 귀가 솔깃했다.

G7과 일본
2020년 07월 03일 11:40
1973년의 《오일쇼크》를 계기로 당시 프랑스대통령의 제창으로 출범한 G7.

《가는 말이 고와야》
2020년 07월 01일 11:04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이 있다. 우리 학교에 다녀 많은 말을 배웠겠지만 다른것은 몰라도 이 속담만을 자주 외우는 지기(知己)가 있다. 세상에는 서로를 욕하고 …

볼튼 회고록
2020년 06월 26일 11:45
죤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의 내용이 미국내외에서 큰 론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