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이번호에 소개되고있는바와 같이 가혹한 식민지통치시기에 일제가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를 무참히 파괴, 략탈한 세계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국가범죄를 한 재일조선인의 시각에서 폭로, 단죄한 도서 《빼앗긴 조선문화재, 왜 일본에》(남영창 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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