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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과 강자의 나라

4년이란 세월은 짧은지 긴지. 4년만에 찾은 수도 평양의 모습은 룡궁의 나라를 찾은듯 경악의 련속이였다. 순안비행장의 개건중의 역청사는 첫 인사를 나누는 조국의 아릿다운 얼굴과도 …

생활점묘

함박꽃같은 웃음을 띄운 첫 손자의 사진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아롱다롱 색갈 고운 저고리바지를 입은 돌사진이 예쁘장스럽다. 손자가 이렇게 귀여운줄 몰랐다고 할머니는 환한 웃음을 짓는…

조선의 미싸일

몇해전 인민군이 동해에서 미싸일발사훈련을 한바 있다.

아시아경기대회

인천에서 진행되는 아시아경기대회가 얼어붙은 북남관계개선의 돌파구가 될지 내외의 큰 관심을 모으고있다.

노래운동

한달에 두번, 학교 음악실에 아저씨들이 삼삼오오 모여든다. 제각기 입에 풀칠을 하느라 바쁘게 일하면서도 노래소조의 날이면 모든 일을 뒤에 미루고 음악실에 모여든다. 계속이 힘이라고…

《메아리》와 《너구리》

종래 태풍의 이름은 극동미군이 제멋대로 영어인명을 달았는데 2000년부터는 세계기상기구(WMO) 등이 설립한 《태풍위원회》에 가맹한 14개 나라와 지역이 추천한 고유명사를 번갈아 …

새로운 흐름

조일관계를 둘러싸고 새로운 흐름이 형성되여가고있다. 역풍이 갑자기 순풍으로 바뀐 느낌이다.

20년을 하루같이

어느덧 20년의 세월이 흘렀다.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최고위급회담을 앞두고 취재단기자로 판문점을 지나 남측지역에서 진행된 회의에도 참가하고 이제 곧 력사의 순간을 목격하게 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