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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에서의 망신

박근혜가 카나다와 미국 순방에서 그곳 교포들의 강력한 항의세례를 받았다.

황당한 《심리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둘러싸고 남측에서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동포경로의 날에

재일동포경로의 날, 예쁜 손님은 돌연히 찾아왔다. 지역의 데이써비스에서 진행된 경로의 날 행사에서는 공몰이며 풍선깨기 등 재미나는 운동모임이 진행되였는데 증조할머니, 증조외할머니를…

남조선군부

남조선군부는 숨어서 무엇을 할지 모를 경계해야 할 존재다.

민족교육의 힘

일본정부와 극우세력들의 악랄한 차별정책과 공격에 의해 일대 시련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교육의 앞길에 밝은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국립민족예술단

조국방문차 국립민족예술단의 종합공연을 보는 기회를 얻었다. 이제까지 조국의 여러 예술단의 공연을 보았지만 민족예술단이란 이름이 귀에 설어 더욱 흥미가 났다.

한가위의 소망

추어탕이 그리워졌다 싶더니 한가위(추석)가 가까와 온다.올해는 9월8일이 음력 팔월보름날이다.

《미녀군단》

참으로 유감이다.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북측이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