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해진 보수정권


2012년의 국정원 대선개입의혹으로 공직선거법과 국정원법 위반혐의로 제1심에서 집행유예선고를 받은 국정원 원세훈원장이 제2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선고를 받고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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