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작곡가


우리 나라의 첫 인민예술가인 김옥성작곡가는 1916년 황해남도 과일군에서 태여났다. 해녀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음악에 대한 애착과 감수성을 키웠다. 독학으로 작곡가를 지망하였으나 식민지시대 그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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