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우리 손으로!》／조청오사까에서 축전,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0돐에 즈음하여
2020년 11월 27일 07:30
조청오사까의 주최로 《조국통일축전-6.15프로젝트-통일은 우리 손으로!》가 11월15일에 진행되였다.
단결의 힘으로 성공리에／녀성동맹군마 세이모지부, 분회들에서 바자
2020년 11월 26일 07:30
〈신보를 읽고 활용하자〉총련사이다마 동부지부에서
2020년 11월 24일 13:49
《마음이 상쾌해졌다》／히가시나리동포장수회의 주최로 하루산책
2020년 11월 20일 07:30
히가시나리동포장수회의 주최로 奈良県営馬見丘陵公園에서의 하루산책모임이 8일에 진행되였다. 60대로부터 80대까지의 동포고령자 33명과 총련 오사까부본부 지승철권리복지부장, 총련 히가…
【만화】이쁜이로 보는 우리 력사 12
2020년 11월 16일 11:38
1973년부터 《조선신보》에서 약 15년간에 걸쳐 련재된 만화 《이쁜이》(작자-전철씨). 동포들이 즐겨읽은 《이쁜이》를 통하여 재일동포사회의 력사를 더듬어본다. 주 2번(월, 목요…
다음은 우리가 모범분회로／총련교또부 후시미지부 따까바시분회 등산 및 불고기모임
2020년 11월 15일 07:30
총련교또부 후시미지부 따까바시(高橋)분회의 大文字山등산 및 불고기모임이 8일에 진행되였다.
〈애독자를 찾아서／《조선신보》창간 75돐에 즈음하여 8〉후꾸오까현거주 문성리씨
2020년 11월 14일 09:00
미래가 보이는 우리 신보 후꾸오까현에서 태여나 후꾸오까초급, 규슈중고를 졸업한 문성리씨(67살)는 원래 글을 즐겨읽을 성미가 아니였다고 한다. 그러던 그가 《조선신보》를 애독하게 …
〈기자좌담회〉《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애족애국운동의 현장에서 간직한 뜨거운 정
2020년 11월 12일 12:09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를 향하여 줄기차게 활동을 벌리는 분회장들, 분회위원들을 소개하는 기사를 본지 1, 3면에 25번에 걸쳐 게재하였다. 련재기사와 …
《분회대표자대회-2020》 토론／총련 도꾜도 오따지부 이께가미분회 강성훈분회장
2020년 11월 07일 09:00
분회대표자 여러분! 저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본 대회 참가자들에게 친히 축하문을 보내주시고 분회장들을 높이 평가해주신 말씀에 접하여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분회대표자대회-2020》 토론／녀성동맹 아이찌현 메이꼬지부 미나또분회 리림자분회장
2020년 11월 07일 09:00
분회대표자 여러분! 저는 새 전성기 3차대회의 높은 연단에 서게 된것을 크나큰 영예로 간직하면서 우리 분회를 즐겁고 웃음많고 행복넘친 동포동네로 꾸린 경험에 대하여 토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