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라 청상회 물놀이》 70명으로 성황/니시도꾜 동부지부


니시도꾜 동부지부 엄마어린이모임 《자라라》와 동부지역청상회가 합동으로 조직하는 《자라라 청상회 물놀이》가 7월 17일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니시도꾜 동부지부 관하 동포,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70명이 참가하였다.

철저한 감염방지대책을 취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녀성동맹 동부지부 자녀부가 발기하였다. 어린이를 키우는 새세대 부모들간의 교류를 깊이는것과 지부관하 모든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부가 동포들의 마음의 보금자리가 되도록하는데 목적을 두고 조직되였다.

25기에 들어 처음으로 진행된 지역의 대규모행사는 성황리에 끝났다.

행사의 책임자를 맡은 황금실씨 (녀성동맹지부 자녀부장)은 《꽃봉오리들의 웃음을 위하여 오늘까지 준비를 다그쳐왔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확대로 인해 제한이 많았는데 행사를 즐기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졌다. 그들이 동포사회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오늘과 같은 마당이 지역운동의 활성화에 이어질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니시도꾜 동부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