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주요기사묶음(6월19일-6월25일)

■6월 1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민족교육의 우월성 과시／지역행사에 규슈조고생들이 참가

・어린이들의 언어학습도구 《소리걸그림》

■6월 20일

・모든 시, 군에서 밀을 리용한 간장, 된장을 / 지방공업성이 강습을 조직

・목표실현을 위한 총진군을 가속화해나갈것 / 전원회의 보도에 접한 일군들의 반향

・《2023년을 위대한 전환의 해로》, 상반년 총화와 하반년 대책

・도꾜제9초급에서 어린이페스타

■6월 21일

・도발자의 수치스러운 구걸행각 / 국제문제평론가의 글

・【인터뷰】과학기술에 의거한 인민소비품 질제고에 집중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호소하는 선전화들 / 만수대창작사와 평양미술대학에서 창작

・중앙어머니대회 참가자들이 문과성에 요청

・조선외무성 홈페지, 난민문제의 근원은 미국과 서방의 이중적행태

■6월 22일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매일 젖제품 공급 / 2년간에 일어난 뚜렷한 변화

・재외동포청설립은 《기만과 우롱, 모독》／조선의 해외동포사업국 일군이 지적

■6월 23일

・분노의 함성, 《윤석열이 퇴진 안하면 우리가 죽는다》

・〈간또대진재 조선인학살 100년〉일본국회에서 질의

・〈제15차 새별학원〉조선학생의 긍지를 안겨준 학원

・의학연구원에서 《어린이영양관리안내지도서》 새로 작성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복수결의모임

■6월 24일

・2023년도 금강산가극 순회공연 《바람이 되여》니시도꾜공연 진행

・준공 1년, 김화군 지방공업의 현황

・새 거리건설, 추세는 록색건축, 지능건축

・권정근 조선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조선반도는 미전략자산들의 활무대가 아니다》/ 국제문제평론가 강진성

■6월 25일

・《브릭스의 확대는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질서가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다》/ 국제문제평론가의 글

・도꾜제5초중에서 학교공개와 교류모임

・조선외무성 부상이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