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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1년, 김화군 지방공업의 현황

2023년 06월 24일 08:11 경제

《로동신문》이 현지보도

지난해 6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된 강원도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된 때로부터 한해가 흘렀다. 지방공업발전의 본보기, 지방문명의 척도로 꾸려진 공장들에서는 소비품생산의 동음이 기운차게 울려나오면서 갖가지 소비품을 만들어내고있다. 23일부 《로동신문》이 준공부터 1년이 지난 김화군 지방공업의 현황을 현지에서 전하였다.

종이제품의 질이 좋아 수요가 높다.(사진은 모두 《로동신문》)

원료걱정이 없다

오늘 김화군에서는 지방공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날을 따라 더욱 뚜렷이 발휘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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