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께서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조선인민군 해군 제790군부대 용사들의 묘를 찾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조선인민군 해군 제790군부대 용사들의 묘를 찾으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조선인민군 해군 제790군부대 용사들의 묘를 찾으시였다.(조선중앙통신)

1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전투임무를 수행하다가 장렬하게 희생된 조선인민군 해군 제790군부대 용사들의 묘를 찾으시였다.

지난 10월 중순 전투임무를 수행하던 이곳 군부대의 구잠함 233호 지휘관들과 해병들이 희생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원수님께서는 그들의 시신을 모두 찾아 안장해주며 장례도 잘해줄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용사묘의 형성안을 여러차례나 보아주시고 묘비와 란간은 어떻게 만들며 돌색갈은 어떤것으로 해야 하는가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원수님께서는 묘비들에 용사들의 생전의 모습을 새긴 돌사진을 붙일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혁명전사들에 대한 도덕의리를 지니신 김정은원수님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속에서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지휘관들과 해병들이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의 절정에 올랐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조선인민군 해군 제790군부대 용사들의 묘를 찾으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조선인민군 해군 제790군부대 용사들의 묘를 찾으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용사들의 묘앞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묵상하시였다.

동행한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도 용사들의 묘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조선인민군 해군 제790군부대 용사들의 묘를 찾으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조선인민군 해군 제790군부대 용사들의 묘를 찾으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묘를 돌아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묘비에 붙인 용사들의 돌사진을 하나하나 보시며 사진이 잘되였다고, 금시라도 일어나 반길것만 같다고 격정을 누르시며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앞에는 푸른 바다가 펼쳐져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해빛이 비쳐드는 아늑한 곳에 꾸려진 용사묘를 바라보시며 묘를 군부대의 주둔지역에 정하게 하였는데 위치가 참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용사들이 자기들의 체취가 어려있는 군항과 군무생활을 함께 하던 군인들의 모습, 목숨바쳐 지킨 조국의 바다를 늘 바라보며 누워있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군부대해병들도 용사들의 바래움과 부탁을 안고 전투임무수행의 항로에 오를수 있게 되였다고, 이렇게 용사들을 안장하고보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조국수호는 희생도 각오해야 하지만 용사들이 너무도 젊은 나이에 우리곁을 떠난것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포부도 크고 위훈을 세우려는 꿈과 희망으로 가슴 불태우며 복무의 나날을 보낸 용사들과 영웅이 되여 고향으로 돌아오겠다고 싱글벙글 웃으며 떠난 아들들의 희생을 두고 눈물을 흘릴 부모들, 돌아올 남편을 기다리던 안해들을 생각하면 가슴에서 억장이 무너지는것만 같다고,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그들의 심정이야 오죽하겠는가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용사들의 묘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다가 묘비에는 묘주의 이름이 있어야지, 이 동무들의 묘주는 내가 되겠소, 묘비에 나의 이름을 써넣으시오, 묘주의 이름까지 써놓아야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릴것 같소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여기에 누워있는 용사들은 모두 자신의 전우, 동지들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최고사령관과 함께 대원수님들의 평생념원을 풀어야 할 그들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지만 전사는 조국의 명령을 어떻게 집행해야 하는가를 값높은 희생으로 보여주었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길에서 귀중한 목숨을 아낌없이 바친 용사들의 혁명정신은 영원히 살아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조선인민군 해군 제790군부대 용사들의 묘를 찾으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조선인민군 해군 제790군부대 용사들의 묘를 찾으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마지막까지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켰으며 전투명령을 목숨바쳐 집행한 용사들의 위훈과 고귀한 정신세계를 군부대의 해병들은 물론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통신은 군대와 인민이 《동지애의 노래》를 더 높이 부르며 동지애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고야말것이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