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경축 축포야회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경축 축포야회가 27일 저녁 평양의 보통강반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 최영림내각총리를 비롯한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군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영웅들, 공로자들이 참가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이 솟아있는 보통강반에서 진행된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경축 축포야회(조선중앙통신)

김정각인민무력부장은 연설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는 김일성주석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의 승리였다고 말하며 오늘의 축포야회는 백전백승의 력사를 빛내이신 대원수님들의 선군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며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보여주는 대축전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의 7.27》의 노래가 장쾌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포의 불줄기들이 수도의 하늘가에 솟구쳐올랐다.

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를 깨뜨리고 원쑤들을 서산락일의 운명에 몰아넣었으며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위훈을 전하듯 황홀한 축포의 꽃보라가 연방 뿌려졌다.

장쾌한 축포성이 천지를 진감하고 충천하는 화광속에 갖가지 색갈의 불보라, 꽃보라가 수도의 하늘가에 신비경을 펼치였다.

전쟁로병대표들은 자기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다고 하시며 평양에서 진행되는 전승절경축행사에 초청해주시고 이렇듯 훌륭한 축포야회를 보도록 하여주신 김정은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에 솟구쳐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축포야회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단결하여 조국해방전쟁시기의 투쟁정신으로 싸워나감으로써 최후승리의 불보라를 온 누리에 터쳐올릴 천만군민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사진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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