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절경축 모란봉악단공연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전승절경축 모란봉악단공연이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내 대학생들이 관람하였으며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 성원들이 부인들과 함께 초대되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공연은 2부제로 진행되여 경음악과 노래 《우리의 7.27》, 경음악 《장군별》, 《결전의 길로》, 《진군 또 진군》, 녀성독창과 방창 《전사의 노래》, 녀성6중창 《전승의 메아리》, 경음악과 노래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승리자들》, 경음악 《예쁜이》, 《우리를 보라》, 녀성6중창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 뛰여난 령군술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끄신 김일성주석님의 전승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사상의 승리, 전략전술의 승리, 정신의 승리임을 선언하며 전승의 광장에 메아리쳤던 환호성인양 장내를 진감하는 악단의 장중하고 풍부한 울림은 관람자들의 심장을 격동시켰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이 땅우에 승리와 번영의 새 시대를 펼쳐온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황홀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노래에 실려 온 장내에 굽이쳤다.

출연자들은 녀성6중창 《중국인민지원군전가》, 중국TV련속극 《마오안잉(모안영)》의 주제가를 통하여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높이 우리 군대와 인민과 한 전호속에서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여 싸운 중국인민의 숭고한 국제주의정신을 노래하였다.

무대에 경음악 《챠르다쉬》, 《장미빛을 띤 메뉴에뜨》, 《싸바의 녀왕》, 《모짜르트 40번》, 《집씨의 노래》를 비롯한 세계명곡들을 형상한 종목들이 펼쳐졌다.

녀성연주가들과 가수들의 세련된 예술적기량, 째인 안삼블과 화려한 무대조명을 비롯하여 음악형상창조의 모든 요소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통신은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고 내용과 형식이 새로운 경지에 오른 공연을 보며 관람자들은 김일성,김정일조선을 세계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철의 의지를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