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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미오사까조선초급학교(소속유치반)

〈제45차 《꽃송이》 1등작품〉초4 시 《첫 목욕날》

미나미오사까초급 초4 허세련 올해 5월 우리 집에 아기가 태여났어요 수련, 하련, 세련의 세자매가 네자매로 되였어요 꿈에서도 기다린 내 동생 예련이 태여났어요   오늘은

이사 온 어린 포도나무/미나미오사까초급 새 교사에서

미나미오사까초급과 그 전신인 니시오사까초급 졸업생들이 정겹게 추억하는것들 중에 포도나무가 있다. 포도나무는 동교 교가 2절에도 나온다. 리량정씨(75살)는 동교 관리원을 하던 남편…

우리 민족교육은 영영 살아 빛날것/미나미오사까초급 새 교사에서

미나미오사까초급은 《남초》라는 애칭으로 동포들이며 일본 벗들의 사랑속에서 지역의 민족교육력사를 꿋꿋이 이어왔다. 새 교사락성식(5일)에서 아담하고 현대적으로 꾸려진 새 교사를 돌아…

난국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미나미오사까초급 새 교사 락성식

총련결성 65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을 빛나는 사업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5개월집중전이 동포사는 곳곳에서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비등된 분위기속에서 미나…

애족애국의 전통을 후대들에게/미나미오사까초급 새 교사 락성식【1보】

미나미오사까초급 새 교사 락성식이 5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이날 락성식은 오전, 오후에 나누고 2번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송근학교육국장,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 미나미오…

〈각지에서 학교재개〉《함께 놀며 배우고싶다》/미나미오사까초급

웃음속에 등교, 감염방지대책을 철처히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확대의 영향으로 림시휴교조치를 취해온 각지의 초, 중, 고급학교에서 약 3개월만에 대면수업이 재개되였다. 3월초순부터 집에서…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4〉미나미오사까초급 새 교사건설위원들

미래의 동포사회의 초석만들기 미나미오사까초급학구에는 총련 니시오사까지부, 사까이지부, 센슈지부의 관하 지역이 포함된다. 이곳 민족교육을 고수하기 위해 동포들은 건설되여 반세기가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