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차 《꽃송이》 1등작품〉초4 시 《첫 목욕날》


미나미오사까초급 초4 허세련

올해 5월

우리 집에 아기가 태여났어요

수련, 하련, 세련의 세자매가

네자매로 되였어요

꿈에서도 기다린 내 동생

예련이 태여났어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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