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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넓은 지역에 폭우와 무더기비/평남 증산군에서는 하루강수량 233mm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지난 9일 9시부터 11일 8시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조선서해안의 넓은 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다. 1981년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평안남도 평성시, 안주시, 순천시, 은산군, 평안북도 운전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24시간동안에 200mm이상의 무더기비가 내렸다. 특히 평성시, 안주시, 은산군 등에서 강수량이 296〜356mm로서 7월 평균강수량을 초과하였고 증산군에서 10일 하루강수량은 233mm로서 일최대강수량으로서는 기상관측이래 가장 많았다.

지역별강수량을 보면 평양시 177mm, 평안남도 249mm, 남포시 181mm, 황해남도 137mm, 평안북도 130mm, 황해북도 122mm 등이며 전국적인 평균강수량은 115mm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