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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특별한 의미를 갖는 올해의 4.24교육투쟁 70돐/오형진

4.24의 정신과 전통을 이어 무상화투쟁의 승리를

올해는 8.15조국해방후 재일조선동포들의 민족교육권리옹호투쟁력사상 최대규모 사건의 하나로 전해지고있는 4.24교육투쟁(1948년4월24일) 70돐이 되는 해이다.

내가 10살때, 악몽같은 4.24교육탄압사건(教育弾圧事件)을 체험한 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나는 조련시기는 물론 민전시기에도, 총련결성후에도 4.24기념행사들이 있을 때마다 참가하였고 때로는 《증언》과 《강연》, 《투쟁》도 해왔다. 내가 10살때 조선학교를 탄압한 장본인 맥아더에게 보낸 항의요청 엽서도 60여년만에 미국에서발견되였다.

올해의 4.24교육투쟁 70돐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하고있다.

그 리유는 크게 4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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