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광명성절을 맞으며 되새기는 김정일장군님의 빛나는 업적

백두산정에서 다지신 조국수호의 굳은 의지

정초부터 격동적인 사변들이 아로새겨지는 뜻깊은 올해의 광명성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김정일장군님의 빛나는 업적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기고있다.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며 오만하게 놀아대는 미국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불패의 위력을 지닌 조선은 오늘날 백승을 떨치는 자주강국의 지위를 탄탄히 굳히고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의 군력을 다지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조선중앙통신)

세기를 이어오는 미국과의 핵대결전에서 조선은 가질것은 다 가지고 얻을것은 다 얻었으며 세계의 력학구도는 새로운 전략국가 조선을 축으로 변화되여가고있다. 그리고 국제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조선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으로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였다.

이 벅찬 현실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총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통찰하시고 정규적혁명무력을 건설하신 김일성주석님의 위업을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으로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김정일장군님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태여나신 장군님께서는 일생 빨찌산의 총대를 사랑하시고 빨찌산식으로 총대를 다루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무모한 칼부림에 끝까지 총대로 맞설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가 아니며 백두산의 아들이 아닙니다!

그 말씀대로 장군님께서는 빨찌산정신이 만장약된 총대로 조선의 운명을 지키시였다.

힘드시고 생각이 많아지실 때면 백두산에 오르시여 주석님을 그리시고 빨찌산밀영시절을 추억하군 하신 장군님께서는 민족의 성산에서 칼바람을 맞으시며 주석님께서 백두에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철석의 의지를 더욱 굳히시였다.

1990년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의 《붕괴》를 부르짖으며 극악한 고립압살책동에 매달렸을 때에도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다는 신념으로 선군혁명로선을 끝까지 관철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를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는 한편 주석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그 과정에 조선의 첫 지하핵시험이 단행되고 탄도로케트를 비롯한 각종 타격수단들이 더 많이 만들어졌다.

장군님께서는 미국이 《군사기술적우세》를 자랑하면서 새 전쟁도발책동에 날뛰고있는 조건에서 조선의 국방공업을 새 세기의 요구와 현대과학발전수준에 맞게 더욱더 첨단기술로 장비된 공업으로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기울이시였다. 그리고 국방공업을 자기 나라의 원료와 자재에 철저히 의거하고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기의 힘과 기술에 기초한 자립적국방공업으로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보장하시였다.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빛나는 결실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에 의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 오늘 조선의 국방공업은 그 어떤 군사적수요도 자체의 힘으로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자립적인 국방공업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지난해 11월 미국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두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원수님께서는 조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의 통장훈을 부르신 그 걸음으로 12월의 강설을 헤치시며 백두산 장군봉마루에 오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시며 기어이 안아오신 민족사적대업, 그 승리의 눈물겨운 환희를 장군님과 마음속으로 함께 나누시는 원수님의 그 영상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기약해주는 승리의 상징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