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무상화적용을 요구, 서명운동도/후꾸오까에서 가두선전, 올해 첫번째로

고등학교무상화와 유보무상화의 적용을 요구하여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모임의 후꾸오까현, 후꾸오까시, 기다규슈시, 지꾸호지역, 야마구찌현 5단체가 후꾸오까시 中央区에서9일 올해 첫 가두…

일본당국의 폭거를 규탄, 《끝까지 싸워나가자》/후꾸오까에서 《幼保無償化除外에 抗議하는 県民集会》

《幼保無償化除外에 抗議하는 県民集会》(주최=동 실행위원회)가 16일 규슈중고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후꾸오까현내 일군들과 동포들을 중심으로 보호자들, 県議員, 市議員들과 조…

《재일동포들의 존엄을 짓밟는 제도》/교또에서 유보무상화적용을 위한 긴급집회

300여명이 분노의 함성 올려 《조선유치반에도 〈유보무상화〉 적용을! 11.11교또긴급집회》가 11일 교또시내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관하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300여명이 참가하여…

유보무상화적용을 촉구/조청원들이 중심으로 가두선전

조청 총련중앙회관반이 주최하여 10월 28일 아까바네역(도꾜도 기따구)에서 유보무상화적용을 요구하는 가두선전을 벌렸다. 여기에 도꾜, 지바, 사이다마, 규슈지방의 조청원들과 류학동…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련대사(요지)/11.2집회와 시위

정의로운 투쟁을 백방으로 지지성원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민족의 자주성과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전체 조선인민의 마음을 담아 《조선유치반에 대한 유보무상화배제를 반대하는 11.2집회…

아이들 동심에 칼질, 용서치 않으리/유보무상화적용요구, 11.2집회와 시위에서

간또지방은 물론 일본 각지에서 모여든 일군들과 동포들, 일본인사들 약 5,500명이 참가한 《조선유치반에 대한 유보무상화배제를 반대하는 11.2집회와 시위행진》. 민족교육을 말살하…

《조선유치반에 유보무상화를 당장 적용하라!》/유보무상화배제를 반대하여 대규모집회와 시위행진

도꾜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5,500명의 분노의 함성 10월에 시행된 유아교육과 보육의 무상화제도(유보무상화)의 대상에서 조선유치반을 포함한 각종학교의 인가를 받은 외국인학교가 배제…

《조선사람으로 태여난것이 죄로 되는가》/조국인민들, 유보무상화배제에 격분의 목소리

일본당국이 유보무상화제도에서 조선유치반을 배제한 소식은 조국인민들을 격분시키고있다. 조국인민들은 아베정권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사죄와 보상은 못할지언정 재일동포들에 대한 차별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