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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해상봉쇄를 강행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경고/조선외무성 대변인 대답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조선에 대한 해상봉쇄를 운운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트럼프가 최근 플로리다주의 어느…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의 련합공중훈련을 규탄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벌리는것으로 긴장격화를 또다시 부채질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을 규탄하였다. 론설은 이 전쟁연습은 최근 남조선에서 끊임…

조평통 대변인, 《미국과 남조선은 도발에는 무자비한 보복이 따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조선중앙통신발】12월 4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초토화》하기 위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적인 련합공중훈련이 최대규모로 진행되게 된다. 동원되는 전투기만도 230여대라고 한다. …

조선외무성 대변인 성명, 미남 련합공중훈련을 규탄

【조선중앙통신발】미국은 12월 4일부터 8일까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사상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고 첨예한 일촉즉발의 현 조선반도정세를 폭발에로 몰아가려 하고있…

미국의 전략자산투입은 평화를 교란하는 기본요인/미국연구소 연구사 론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사가 11월 24일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전략자산투입책동의 위험성을 까밝힌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조선…

《테로지원국》재지정은 특대형정치적도발/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성명

【2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대조선적대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난 21일 트럼프는 백악관 각료회의라는데서 집권후 쉴새없이 떠들어대온 …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한 미국을 규탄

【조선중앙통신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 나라를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한것과 관련하여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은 력사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은 《미국은 력사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지상무력투입을 거론한 미국방성보고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