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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대선〉에 뻗친 검은 마수》

조선중앙통신사는 30일, 남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미하원대표단이 리명박과 박은혜와 만나 조선문제를 론한데 대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중앙통신, 《미국 우익호전세력들의 어리석은 망동》

조선중앙통신사는 21일, 미국 하원군사위원회가 남조선에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하려는 수정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조선법률가위원회 백서 발표

미국의 이중기준행위를 규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17일, 조선법률가위원회가 백서를 발표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의 미국의 이준기준행위를 반대규탄한다고 주장하였다. 백서전문은 다음과…

중앙통신, 미국의 요격미싸일시험계획을 론평

《세계평화와 안정파괴의 주범, 군비경쟁의 장본인》 조선중앙통신사는 8일, 미국이 발표한 요격미싸일시험계획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조선외무성, 《미국의 이중기준적용은 적대시정책의 산물》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의 이중기준적용은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대표 미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라고 강조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대표는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라고 강조하였다. 통신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명록제1부위원장일행 미국방문〉미대통령의 조선방문을 합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 상봉에 의하여 조선반도의 환경이 변화되였다는것을 인정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강화하는데 리롭게 두 나라사이의 …

김정일장군님의 특사, 워싱톤 도착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일장군님의 특사로 미국을 방문하는 조선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차수가 9일 저녁(현지시간), 비행기로 워싱톤에 도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