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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응의지를 실제적인 군사적행동으로 과시할것》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26일 성명을 발표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응의지를 실제적인 군사적행동으로 과시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성명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군대와 …

조평통 서기국, 미군과 남조선군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단죄

《북침전쟁책동에 미쳐 날뛰는자들은 무서운 징벌을 면치 못한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은 23일, 미군과 남조선군이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에 이어 …

조평통 대변인, 미군과 남조선군의 군사적모의를 규탄

《핵전쟁도발자들은 자멸을 면치 못할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20일, 미군과 남조선군이 조선을 가상한 군사적모의를 벌린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중앙통신, 전략폭격기 《B-52》 투입을 규탄

미공군의 주력전략폭격기인 《B-52》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련이어 투입되여 폭격훈련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론평을 발표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반도에 전략폭격기를 출격시키고있는 미국을 규탄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20일, 미군이 전략폭격기 《B-52》를 조선반도에 출격시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지난 …

《로동신문》 론평, 《미국은 책임을 모면할수 없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엄중한 지경으로 치닫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적대시정책 포기하지 않는 한 대화할 생각이 없다》

최근 미국의 고위당국자들이 조선을 핵보유에로 떠민 저들의 책임을 가리우고 마치 조선의 핵보유때문에 정세가 격화된듯이 사태를 외곡하는 발언들을 늘어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외무성 대…

조선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 대변인, 미군과 남조선군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난

호전세력의 추태, 《청와대 치마바람과 무관치 않다》 남조선의 군부호전세력들이 반북대결폭언을 줴쳐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 대변인 담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