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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 재미동포들의 흩어진 가족상봉문제에 대한 립장표명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7월 31일, 미국이 북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문제를 반공화국모략소동으로 악용하고있는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

중앙통신 백서, 《미국의 쇠퇴몰락은 력사의 필연》

조선중앙통신사는 11일 다음과 같은 백서를 발표하였다.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며 세계우에 군림하였던 미국이 오늘날 전횡과 독단으로 인한 고배를 삼키며 쇠퇴몰락하고있다. 다극화된 세계…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 《미국이 아무리 시비질해도 전술유도탄들은 계속 날아오를것》

최근 조선이 진행하고있는 전술유도탄시험발사와 훈련을 놓고 미국이 이러쿵저러쿵하며 시비질해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은 3일 조선인민군신문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상보, 《미국은 조선반도를 항시적인 전쟁위기속에 몰아넣고있는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는 25일, 조선전쟁발발 64돐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상보을 발표하였다. 흐르는 세월은 이 땅의 모든것을 변화시키고있다. 지난 조선전쟁…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에서 제작된 최고수뇌부를 모독한 영화를 비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25일, 미국에서 조선의 최고수뇌부를 모독하는 영화가 제작된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어째…

오바마, 박근혜가 다시 쓰는 《50년대 전쟁수법》

평화교란자들의 변함없는 본성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은 미국이 전조선반도를 지배하기 위해 면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한 각본에 따라 도발한 침략전쟁이였다. 60여년간 전쟁발발의 진…

조선외무성 대변인,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의 망발을 규탄

《미국의 정책의 앞잡이노릇》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이 조선을 걸고드는 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

판문점 위수경무장, 도발행위에 매달리는 미군에 경고

《만반의 전투태세 갖추고있다》 최근 적아쌍방무력이 첨예하게 대치된 판문점에서 미군측이 여러가지 불순한 도발움직임을 보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측 위수경무장은 26일 조선인민군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