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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법률가위원회 대변인,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은 국제법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법률가위원회 대변인은 14일 미국이 수리아에 대한 미싸일공격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발표하였다. 지난 4월 7일 미국은 수리아정부군에 의…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반도수역에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들이밀고있는 미국을 규탄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조선반도수역에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들이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이 《칼빈손》호핵항공모함…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미국의 날강도적이중기준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미국들이 조선군대의 자위적조치를 걸고들고 저들에게 추종하는 주구들의 도발적행위에 대해서는 무턱대고 묵인하면서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0일…

조선외무성 대변인,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미싸일공격을 단죄

《주권국가에 대한 명백한 침략행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8일 미국이 수리아공군기지에 대한 미싸일공격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미…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제재만능론》을 비난

《새로운 사고와 전략이 필요하다》 조선중앙통신사는 4일 《새로운 사고와 전략이 필요하다》라는 제목의 론평에서 《대북조선거래관련 제재강화법안》을 통과시키려 하는 미국회 하원의 움직임…

남조선내정에 대한 미국의 개입을 비난/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남조선에서 박근혜탄핵으로 친미보수정권이 붕괴되고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서 진보개혁세력의 집권가능성이 높아지고있는데 불안을 느낀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유…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실제상의 선전포고》/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회의원들의 망발을 단죄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회의 강경보수의원들이 조선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망발을 한것과 관련하여 3월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21일…

《위협과 압박은 통하지 않는다》/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무장관의 일, 남, 중행각을 론평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행정부가 국무장관의 동북아시아행각을 계기로 조선을 위협하고 압박하려 든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