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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대한 테로음모행위 감행/남조선정보원 간첩들이 범죄진상 자백

【평양발 김리영기자】반북정탐모략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체포된 남조선국가정보원 간첩들인 김국기, 최춘길과의 국내외기자회견이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남조선 대전시와 춘천시에…

중앙통신, 《미국은 국제반테로법의 심판을 받아 우리에게 사죄하라》

특대형테로범죄에 대한 형벌적용에 이중성은 있을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세상을 경악케 한 특대형국가정치테로행위를 획책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

《총기문화》

얼마전 미국 콜로라도주의 영화관에서 한 대학연구원생이 총을 란사하여 12명이 사망, 59명이 부상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동상파괴미수범 회견에 시민들 격분

《미국과 역도를 그대로 두어서는 안된다》 19일 저녁 조선중앙텔레비죤은 미국과 남조선정보기관의 임무를 받고 조선령토내에 침투하여 동상을 파괴하는 테로행위를 감행하려다 적발체포된 전…

중앙통신, 《국가정치테로음모는 결코 숨길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는 21일, 리명박패당이 최근이 밝혀진 특대형테로음모를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조선외무성, 《제반 상황은 핵문제를 재검토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은 20일, 최근 밝혀진 미국의 특대형테로음모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중앙통신, 《정치테로분자들은 오판하지 말라》

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특대형테로행위를 하다가 체포된 전영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적발된 테로미수사건, 범인이 등장하여 기자회견

국경도시에서 동상폭파를 계획 【평양발 리상영기자】미국과 남조선정보기관의 임무를 받아 조선령토내에 침투하여 파괴암해활동을 감행하려고 한 특대형테로분자가 최근 조선의 국가안전보위기관에…

조선에서 특대형테로행위로 체포된 범죄자의 기자회견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임무를 받고 조선에서 특대형파괴암해책동을 감행하려다가 체포된 전영철과의 기자회견이 1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기자회견에는 조선의…

조평통, 《최고존엄을 모독하면 무서운 징벌을 면치 못할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16일, 조선에 침투하여 최고존엄을 모독한 범죄자들을 체포한 사태가 일어난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