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파괴미수범 회견에 시민들 격분


《미국과 역도를 그대로 두어서는 안된다》

19일 저녁 조선중앙텔레비죤은 미국과 남조선정보기관의 임무를 받고 조선령토내에 침투하여 동상을 파괴하는 테로행위를 감행하려다 적발체포된 전영철과의 기자회견소식을 방영하였다.

17일에 발표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성명을 듣고 놀랐던 시민들은 그 진상을 밝히는 기자회견이 있다는것을 알고 텔레비죤앞으로 모여들었다.

기자회견이 방영되자 텔레비죤을 시청하는 시민들의 격분은 더욱 증대되였다.

서성구역연료사업소의 한 로동자(남성, 30대)는 《직장동료들과 함께 텔레비죤을 보면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곁에 앉은 녀성동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가슴을 부여안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었다.》고 말하였다.

20일 아침 시민들은 조국을 배반하고 달아난 자들을 긁어모아 테로와 모략을 일삼다못해 자기들이 생명처럼 여기고있는 최고존엄을 훼손시키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악행에 격분을 표시하고있었다.

《남조선의 어느 독재자도 이런 악행은 감히 저지를 생각을 못했다. 입에 올리기도 끔찍하고 생각만 해도 몸서리쳐진다. 비인간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말이 모자란다. 저도모르게 개새끼들이라는 상욕이 흘러나왔다.》(남성, 70살, 평천구역 거주)

《인류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복무해야 할 현대과학기술이 테로와 범죄의 도구로 되고있다고 생각하니 이런 행위를 고안해낸 자들이야말로 지난세기 히틀러나치스와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박명일, 40살,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우리가 어떻게 맞이하고있는 태양절이고 뜻깊은 명절들인가. 이를 눈에 든 가시처럼 생각하고 어망처망한 짓만 하고있는 미국과 리명박역적무리를 그대로 놓아두는것은 인류의 앞날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려명희, 50대, 중구역 거주)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