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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동포사회를 계속 지켜나가리/시가현동포꽃놀이 2024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2돐을 경축하여 시가현동포꽃놀이 2024가 7일 시가초급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남녀로소 동포들과 일본의 단체와 정당대표들을 포함한 인사들 134명이 참가…

력사의 흔적을 찾아서/오사까, 시가

아무리 부정해도 사라지지 않는 력사의 흔적들이 지금도 일본각지에 남아있다. 조선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지배의 력사, 조선반도와 일본의 인연이 깃들어있는 곳들을 소개한다. 崇禅寺 19…

동포애 차넘치는 분위기속에서/2023년 시가현동포신춘모임

《2023년 시가현동포신춘모임》이 1월8일 시가초급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본부 강주순위원장을 비롯한 110명의 남녀로소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일심단결하여 동포제일주의를 구현하자/《총련시가현동포야유회2022》

《총련시가현동포야유회2022》가 11월6일 시가초급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야유회는 동포들간의 친목과 뉴대를 깊이는 목적밑에 3년만에 진행되여 86명이 참가하였다. 총련 시가현본부…

학교의 귀중함을 간직하여/녀성동맹시가, 동맹결성 75돐을 특색있게 장식

《녀성동맹결성75돐기념 녀맹시가현모임》이 10월22일 시가초급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27명의 동포녀성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은 회원확대와 녀성동맹사업의 활성화 그리고 학교의 …

민족적대경사의 해를 빛내이자/각지에서 신춘강연회

김일성주석님탄생 110돐과 김정일장군님탄생 80돐을 맞이하는 민족적대경사의 해이며 총련 제25차전체대회가 열리는 새해 2022년을 맞으며 각지에서 신춘강연회가 진행되고있다. 전면적…

〈스무살청년2022〉지역이 하나되여 청년들을 축하/시가

스무살을 맞는 시가동포청년들을 축하하는 《시가현동포성인식》이 9일 시가초급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시가현본부 강주순위원장, 조청본부 박희장위원장을 비롯한 동포들, 스무살을 맞…